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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 그리고 사회개혁과 LG 카드의 문제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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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yj7373  번호 : 2 조회 : 3815 게시일 : 2003-11-24 0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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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개혁 그리고 사회개혁과 LG 카드의 문제점에 대해서
요사이 며칠 동안인가 각 방송국에서는 LG 카드와 금융권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보도 내용은 LG 카드가 부도가 날 경우에 대한민국의
금융권과 기타 다른 재벌 회사의 부분적 기업인 카드사에
문제가 발생해서 나라나 사회가 잘못된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확인한 바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즉, IMF 시절때
비싼 달러를 외국에서 빌려 쓰면서 서울 평화상이라는 말도
되지 않으며 분수에 넘는 상을 UN 사무총장인 코프만에게
주면서 많은 달러를 상금으로 주는 것에 대한 잘못된 점을
보도한 신문기자나 방송기자를 찾아 볼 수가 없었으며 또한
그때에 그러한 식의 말도 되지 않으며 합법적이지 못한
상과 상금을 달러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반론하고 올바른 것을 위해서 말을 하는 방송국이나 방송은 보지 못했다.
또한 그러한 식으로 나라나 사회를 정치할 때에 얼마나
크나큰 혼란이 나라에 오는지 그리고 금융권에서 문제가
되는지 보도한 내용을 확인한 적이 없다.
그러한 각 방송국들과 언론의 기자들이 일제히 LG 카드사의
문제점을 두고 한국의 금융권을 걱정하는 듯하며 공포의
분위기로 몰고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인가?!
재벌 개혁에는 방송국의 개혁이 불가피 하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 사회에 모든 개혁에 있어 불가피하게 각 방송국들과 기자들은 물론이고 뉴스 보도의 국장과
각 간부들의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이 IMF의 지원금을 갚는데 걸렸던 시간이 나라의 경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 지원금의 달러는 일반 한국의 재벌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돈보다도 못한 액수였다.
도대체 한국의 금융권과 경제권이 무엇에 기준을 두고
있는가?! 정치인들과 재벌들의 표정에 달려 있는가!
그러한 금융권과 경제가 어떻게 존재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말로만 그럴 듯하게 꾸며서 금융과 경제를 말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시절은 지나갔다. 그 이유는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며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그동안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기타 등) 잘
나갔던 한국의 재벌 중에 하나인 LG 회사의 카드사가 한국 사회의 경제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자
한다. 한국의 경제와 금융과는 전혀 관계 없는 것이 바로
한국 재벌들의 개인 자산이며 재산들이다. 물론 그것은
국민의 것도 아니며 사회의 것도 아니다. 오로지 개인들의 욕심으로 문어발 식으로 뻗어져 있는 기업들일 뿐이다.
LG 회사의 구 회장이 개인의 경영권을 담보로 은행들에게
주지 않고 어떻게 국민의 돈인 은행권의 돈들을 함부로
빌려 줄 수가 있는 것인가?! 그것이 오히려 국민의 돈과
금융권을 쉽게 망가트리는 일들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 한국의 국민들은 그러한 경험을 얼마 전까지 몸으로
겪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국민의 돈이 은행에서 없어지며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말도 되지 않는 미친 짓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각 방송국의 언론 보도는 각 은행들이 LG 회사의
구 회장에 경영권 담보도 없이 돈을 꾸어주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한국의 경제에 금융권이 위협을 받는다는 터무니 없는 공포 조성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방송국들은 개발 도상국도 되지 않는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보도하며 나라를 망하게 했으며 한국의 보호무역을 스스로 파괴 시키는 멍청한 짓을 하였으며 또한 IMF를 한국에 들어오게 한 장본인들이며 매국노들이다. 그 누구도
방송국에서 그 책임을 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국민이 죽어 나가고 개인의 가정이 파괴 되는데도 오히려
그들은 안정되고 편안한 직장에서 외국을 드나들며 편안한
생활을 지내고 있다.
이번에도 책임도 지지 않는 방송국들과 재벌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국민의 돈과 생활고를 담보로 한 미친 짓의 모험을 한국의 각 금융권인 은행들이 LG 카드사와 구 회장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 또다시 은행들이 문을 닫고 국민들의 통장이 없어지는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시 한 번 말을 하지만 하얀색이면 하얀색이라고 하고
까만색이면 까만색이라고 하여라! 즉, 개혁을 하려면은
개혁을 하고 계속해서 부정부패에 독재를 하려면 드러내어
놓고 하라는 말이다. 개혁도 아니고 부정부패도 아니면
부정부패를 위한 개혁을 명분으로 삼는 더 잔인하고 간악한
짓이니, 부정부패보다도 더한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국민의 세금과 은행의 통장의 돈을 국민의
허락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보증도 없이 사용한다는 나라는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그 어떠한 이데올로기에 사상의 나라들도 그러한 비윤리적인 것을 합리화
시키지 않는다. 그 어떠한 나라의 헌법이나 이데올로기도 국민이 먼저이며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게 되어 있다.
권력자들과 기타 사회 각 부분의 간부들이 직권남용과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라고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다.
더 더군다나 국민의 돈을 담보로 말도 되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개인의 사업과 돈 그리고 이득을 위해서 돈이나 비리로 만들어서 가져다가 주는 미친 재벌 기업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들이다.
다시 한 번 말을 하지만 썩은 생선을 냉장고나 냉동실에
집어 넣는다고 해서 썩은 부분이 다시 회복될 수가 없으며
또한 그 썩은 생선은 생선의 다른 부분까지도 부패시키고
썩게 만들 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음식까지도 썩어서
부패하게 만든다.
더 이상 국민들은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 썩은 것을
도려내고 주위에 다른 음식들을 생각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오히려 나라와 사회 그리고 금융이 살 길이 아닌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죽어가는데 무슨 나라가 존재하며
어떠한 사회가 존재하며 또한 그 어떠한 경제와 금융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원리원칙대로 법을 시행하고 공평하게 행동으로 옮겨야만 할 것이다. 법치국가이며 사회를 가진 나라라면 말이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각 재벌 회사와 정치인들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에 신용사회를 위한 크레딧 카드 즉, 신용카드의 의미와 지금 현재 한국에서 재벌회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의미는 너무나도 상반되고 정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더 쉽게 말을 해서 사회의 깨끗한 신용과 국민들의 편리성을 위한 금용권이 아닌 (국민이 신용을 담보로 공평하게 급한 돈을 쉽게 빌릴 수가 있는 기회) 오로지 저질 채권자들과 돈을 가지고 이자 놀이를 하는 즉, 신용카드의 명분으로 금융권을 농락하는 악덕 고리대금 업자의 짓을 하며 재벌회사들이 돈을 벌어 들이고있다. 이러한 재벌 회사들의 비 합리적인 사채의 이자 놀이에 국민의 돈인 세금과 은행의 돈들을 담보로 아무런
책임도 없이 일반 재벌 회사의 신용카드 회사에 돈을 보태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것이며 존재해서도 안되는
말이다.
귀한 시간 감사한다.
(PM 10:46) 2003년 11월 23일
李 政 演
http://myhome.naver.com/alona (게시판 .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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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220.121.227.236 / Absolute numb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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